DSLR을 구입했습니다.
사실, 예전부터 갖고 싶던 물건 중 하나였지요.
그런데 비싸서...........;;
그런데 최근 지름신이 오셔서,
저렴한(.....) DSLR을 찾아 다녔고, CANON 300D를 구입하려고까지 했습니다.
제 사정으로는 그 정도가 한계였거든요. 부모님께 부담도 끼치지 않구요.
그러던 도중, 올림푸스 E-500 매물을 보았습니다(!)
조금 머뭇거리다가 연락을 드려보았더니, 이미 선예약(택배)이 되어 있더군요.
조금 의기소침해져서 다른 매물을 이리저리 뒤적이고 있었는데, 판매자분께 연락이 왔습니다.
사정상 택배거래는 힘드니, 오늘 직거래 가능한가요? 라고요.
이 것은 사라는 계시!!! :D
그래서 당장 질렀습니다.

(그나저나, IE8에는 문제없이 '편집해서 추가'가 되었는데, 파폭에서는 문제가 있네요.
곤란합니다 ;ㅁ;)
조금 오래된 기종인데다, 올림푸스라서(......) 저렴하게....라고는 하지만, 예산을 조금 넘겨서 구매했습니다.
(덕분에 한달 동안 다이어트.....;;)
앞으로 이것저것 찍고 다녀야지요 :D
예전에 사용하던 똑딱이와는 달리 무겁고,
바디에 손떨림 방지(I.S.)가 없어서 곤란할 때도 많지만요(......;;)
연습하면 나아지겠지요. ;ㅁ;



덧글
강우 2009/09/17 15:05 # 답글
e500 오래 쓰고있는 유저입니다.IS 없고 노이즈 약한거 빼고는 자체 코닥센서 색감이나 무게 등등 여러모로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스러운 녀석이네요 , 구입 축하드립니다.
엘렌딜 2009/09/18 19:01 #
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(_ _)저도 오래오래 쓸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:D
IS가 없지만,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요aa;;